남은 시간을
셀 수 있게.
막연한 ‘언젠가’를 손으로 셀 수 있는 숫자로 바꿔요. 엄마와 남은 만남 60번, 이 물건값 72시간, 나에게 남은 2,260주.
함께할 날
60번 남았어요
다음 만남 · 11월 2일 일요일
1년에 한 번 더 뵈면 +30번
100만 원은
내 삶의 72시간이에요.
이만큼 쓸 만한가요?
이름에 대하여
memento mori.
‘죽음을 기억하라’는 라틴어예요.
고대 로마에서는 개선 행진을 하는 장군 뒤에서 누군가 이 말을 속삭였다고 전해져요. 겁을 주려는 말이 아니었어요. 끝이 있다는 걸 기억하면, 지금이 또렷해진다는 말이었죠.
memori는 이 말을 숫자로 바꿨어요. 그리고 mooha의 앱은 모두 여기서 출발해요. 끝을 기억하기에, 오늘의 세 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. 셋, 둘, 하나, 그리고 영.
1년에 두 번, 30년이면 60번.
부모님을 1년에 두 번 뵌다면, 남은 만남은 60번쯤이에요. memori는 이 숫자를 처음 30초 안에 보여 줘요. 겁주려는 게 아니라, 다음 만남을 정하게 하려고요.
동그라미는 ‘만났어요’를 누를 때만 하나씩 채워져요. 기록일 뿐, 숙제가 아니에요.
삶의 값
100만 원은
내 삶의 몇 시간일까요.
한 달 수입과 일하는 시간을 한 번만 적으면, 가격을 내 시간으로 바꿔 보여 줘요. 막으려는 게 아니라 한 번 돌아보게. 쓸 만하면 기분 좋게 사면 돼요. 가계부가 아니라서 기록하지 않아요.
100만 원은
내 삶의 72시간이에요.
일하는 날로 치면 일주일쯤이에요.
이만큼 쓸 만한가요?
위젯 · 잠금화면
얼마나 남았는지, 매일 보이는 자리에.
지난 것은 채운 점, 오늘은 색 점, 남은 것은 빈 점. 올해, 이번 달, 내 생일까지, 엄마와의 만남까지.
하는 것은 여섯 가지.
함께할 날
태어난 해와 얼마나 자주 보는지만 적으면, 소중한 사람과 남은 만남이 동그라미로 펼쳐져요.
다음 만남 정하기
날짜 하나를 고르면 그 전날 조용히 알려 줘요. 숫자를 본 뒤, 실제로 만나는 게 목적이에요.
삶의 값
가격을 내 시간으로 바꿔 보여 줘요. 쇼핑앱이나 사파리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만들고 있어요.
나
생년월일 하나로 남은 날과 주를 세고, 삶의 주 격자를 한 화면에 담아요.
남은 시간 위젯
올해 · 이번 달 · 이번 주 · 오늘, 생일과 기념일까지. 점 · 막대 · 링 중에서 골라요.
어떻게 셌나요
모든 숫자 옆에 계산식과 가정, 출처를 둬요. 평균일 뿐 예측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요.
하지 않는 것.
무거운 이야기라서, 더 조심스럽게 덜어냈어요.
- 수명 예측 AI
- 겁주는 문구
- 카운트다운 알림
- 스트릭
- 통계
- 습관 · 할 일
- 가계부
- 건강 정보 수집
- 계정 · 서버
- 광고
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는
당신의 기기에만.
계정도 서버도 없어요. 적은 사람과 날짜는 iPhone과 내 iCloud에만 있어요. 상대의 건강 정보는 받지 않아요.
묻고 답하기
숫자가 정확한가요?
평균일 뿐, 예측이 아니에요. 기대수명은 기본 83년(2024년 생명표의 83.7세에서 소수점을 버렸어요)이고 바꿀 수 있어요. 모든 숫자 옆에서 어떻게 셌는지 볼 수 있어요.
부모님이 태어난 해를 정확히 몰라요.
대략이어도 괜찮아요. 태어난 해와 1년에 몇 번 보는지만 있으면 돼요.
무료인가요?
사람 한 명, 삶의 값, 위젯 하나까지는 무료예요. 더 많은 사람과 위젯은 memori+로 열려요. 가격은 출시할 때 알려 드릴게요.
언제 나오나요?
출시할 때 알려 드릴게요. 오른쪽 위 say hello로 메일을 주시면 나올 때 한 번만 알려 드려요.